뭔가 이걸 가지고 하는 일은 택배 뜯는 것 밖에 없을 것 같지만, 참 매력있는 물건이 바로 멀티툴… 그중에서도 소위 할아버지는 늘 말씀하셨던 ‘맥가이버 칼’로 유명한 Victorinox 제품이 가장 대표적이다… 어릴때 부터 늘 애정하는 빅토리녹스 멀티툴을 하나씩 가지고 다니기는 했는데, 주로 플라스틱 스케일은 너무 식상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찾은 것이 바로 Victorinox Climber Limi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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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와 빈센에게서 급 연락이 왔다…  그들 목소리의 톤으로 추측해보건데, 정말 급하다고 느껴졌다… 그 내용인 즉슨…그들이 발굴한 근본 햄버거를 먹어보아야한다고 한다…  (˚▽ ˚ ;; )  아… 급한일 맞구나… 내가 이 녀석들과는 햄버거를 좀 먹어보면서 다니기는 했는데, 이 녀석들이 이렇게까지 말하는 걸 보면 뭔가 대단한 버거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한번 가볼까???  (ง˙∇˙)ว(ง˙∇˙)ว(ง˙∇˙)ว 무빗무빗무빗~ “Hamburgers” 이곳은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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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상남자의 음식이다…  아마 남자들에게 세상에서 먹을 수 있는 두가지 음식만이 허락된다면, 그것은 돈까스와 제육볶음이 아닐까… 정말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가격까지 싸다는 것은 큰 축복이며, 살신성인하여 고기를 제공해주시는 돼지님의 죽음에 묵념할 일이고, 종교적인 이유로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16억 이슬람 인구에게도 감사할일이다… <(_ _)>  감사합니다… 해서… 이 날은 돈까스가 땡기는 날이었는데, 집 주변에도 평이 좋은 돈까스집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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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의 인생라면은 사포로의 ‘테시타가’ 라멘… 일본 삿포로 라면골목, 테시카가 그리고 나에게는 로망이 있다… 언젠가 한번은 시크하게 이런 대사 한번 쳐보는거지… “라멘먹으러 사포로 갈래???” ლ(- ◡ -ლ)   캬… 겁나 멋있어… 하지만, 요즘이 라멘먹으러 사포로에 갈 시국도 아니고…  마침, 집 주변 식당중에 꽤 평점이 높은 라멘집이 있길래 벼르고 벼르고 있었는데, 마침 극민이가 선정릉에 온다고 하여 방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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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일차… 정말 뭐든지 씹어먹을것 같은 보기와는 다르게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우성이형과 헤어진 다음날, 홍성현이라는 놈은 기다렸다는 듯 나를 ‘게짬뽕’을 판매하는 중식당으로 안내했다… 사실 나는 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하게는 남이 잘 발라준 게는 정말 좋아하는 편이나, 게를 먹는데서 오는 그 번잡함과 귀찮음이 게의 맛에 대한 욕망을 넘어서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랍스터는 얼마나 간단한 음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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