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일차… 정말 뭐든지 씹어먹을것 같은 보기와는 다르게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우성이형과 헤어진 다음날, 홍성현이라는 놈은 기다렸다는 듯 나를 ‘게짬뽕’을 판매하는 중식당으로 안내했다… 사실 나는 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하게는 남이 잘 발라준 게는 정말 좋아하는 편이나, 게를 먹는데서 오는 그 번잡함과 귀찮음이 게의 맛에 대한 욕망을 넘어서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랍스터는 얼마나 간단한 음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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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 “업무차” 신림동에 갈일이 생겼다… 마침 점심시간을 끼고 미팅이 2개가 잡혀 있다보니, 신림동에서는 뭘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이 날지 고민을 하게 되었다… ~( ̄Д ̄)~ 우린 이런 고민에는 늘 진지하지… 그러다가 생각난 것이 신림동 백순대… 이전에도 먹어보았지만, 뭔가 내 머릿속에서는 지워진 그런 맛… 그래서 이 기회에 방문하여 나의 기억을 새록새록 되살려 보기로 했다… ヽ( ̄д ̄)ノ=3=3=3 신림동에 위치한 백순대 타운에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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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신기한 컨셉의 식당이 생겼다… 이름은 “롤리폴리꼬또… ” 새로생긴 프랜치 식당인가 생각해보았지만, 그것은 경기도 오산이었고, “롤리폴리,” 즉, 오뚜기에서 만든 식당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식당의 메뉴들이 오뚜기 제품들의 변주에 해당한다는 것… 마치… 오뚜기 제품들의 쇼룸과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ヽ( ´ ▽ ` )ノ  재미있지 아니한가??? 그래서 방문해보았다… 7월의 어느 엄청나게 더운날… ヽ( ̄д ̄)ノ=3=3=3 고고고~ 헉헉헉… 롤리폴리꼬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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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실 나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다.” 간만에 회사 기사가 나왔다… 아직까지 뭔가 나에 대한 내용이 기사화되거나 하면 굉장히 어색하고 쑥스러운데, 어느 순간부터 이게 또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니 조금은 편해졌다… 한번씩 이렇게 기사가 나가면 관심을 가지고 연락오는 이들도 있고…이 들은 크게 세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회사 사업 내용에 관심이 있습니다… 더 자세히 들어보고 싶어요…”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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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만나다 안만나다를 반복하고 있는 20년지기 친구 오쇼기… 한참을 바쁘다고 연락을 못하다 보니까 최근 몇달을 못본 것 같다…  우리는 왜 뭔가 발동이 걸려야 만나기 시작할까… 아, 근데 생각해보는 요즘의 난 누구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구나… 흙… 하지만, 그렇게 한참을 만나지 않다가도 다시 만나면 어제 만난 것 같은 그런 사이…  그래도 우리 바쁘더라도 시간내서 자주보도록 하자… Grace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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