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6th, 2017 Daily archive

남자 둘이 오타루에서 무엇을 할까에 대해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의외로 큰 기대 하지 않았던 오르골 공장에서 큰 소득이 있었다…  오르골 공장을 둘러본 후에 향한 곳은 우리가 오타루에 온 본연의 이유인  엄청나게 은혜로운 카이센동을 판매하는 사와사키 수산… “Otaru Dnuki-koji” 그리고 한국사람들도 많이 오는지 한글로도 써있는, “데누키코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ヽ( ´ ▽ `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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