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2015년에는 이상하리만큼 서촌에서 모임이 자주 있었던 것 같다… 뭐… 직장이 가깝기도 했고… 한창 힙한 곳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모 전문관이 그 근처에 살아서… 그 중에 정말 서촌에 갈때마다 가다시피 한 곳이 있었는데 그곳은 이름마저 정겨운 “이태리 총각” 도대체 왜 “이태리 총각”이라는 이름이 나에게 정겹나 고민해 봤더니, 결국 이태리 타올하고 비슷해서였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리고 문득 생각나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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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가 장안의 화제라고 한다… 정말 없어서 못먹는다고 한다… 오리온 초코파이… (초코파이 홈페이지는 여기를 클릭… 그나저나 초코파이 홈페이지가 있다니…) 전통이라는 것을 무척 중요시 여기기에 나는 단 거에 환장에 있었던 15주간의 기본군사훈련때도 동기들이 사랑했던 몽쉘이나 오예스에 눈길조차 주지않고 오로지 초코파이만을 사랑했었다… 그런데, 그 초코파이가 1974년 이후 42년만에 또 다른 맛을 출시했다… ヽ(;*´Д`)ノ  이건 뭔가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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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닥 인정하지 않고 있었지만, 난 돈까스도 좋아하는 성격인듯 하다.. 그것은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서 단일 음식으로는 가장 많은 포스팅의 주제가 돈까스이기 때문에 까달은 사실이다… 하긴… 돼지고기도 바람직한데, 그걸 또 튀겼다…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유명하다는 돈까스집은 다 돌아보고자하는 원대한 꿈이 생겨버렸는데, 다행히도 사촌동생 눈구네 신혼집 주변에 꽤 유명한 돈까스집이 있다는게다… 그래서 가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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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난 랍스터를 참 좋아하는 성격인 것 같다… 아마 MBTI를 해봐도 그렇게 나올 것이다… 항상 랍스터와 같은 갑각류로서 비교되는 ‘게’도 좋아하지만, 누가 발라주지 않는 이상, 뭔가 먹기 편한 랍스터가 더 사랑스럽다… 아무래도 태생이 귀찮은건 절대 안하는 주의라… 어릴 적 보스턴에 있을 때는 주말이면 랍스터 따위 그냥 마트가서 사와서 집에서 쪄 먹었지만… (다른 양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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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부터 친구들과 한번 놀기 시작하면 밤새 쉬지 않고 뽕을 뽑는 타입이었는데, 아무래도 새벽이 다가오면 반드시 출출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늘 마무리는 밤늦게 까지 하는 늘 해장국이나 감자탕으로 장식하면서 뜨는 해에 등을 달구며 귀가하곤 했었는데, 대구에서는 이런 경우 꼭 들르는 곳이 있었다… 그곳은 바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북성로의 연탄 불고기집!!! 떨어진 당을 삽시간에 보충해주는 달달한 연탄 불고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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