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kiology 101

대중에게 공개된 첫 번째 스타워즈 에피소드이자 스토리상에서는 4번째 에피소드인 (이제는 5번째가 되어버렸지만…) “새로운 희망 (A New Hope)의 오프닝에서 레아공주는  “Rogue One”에서 많은 저항군 스파이들의 희생을 치루고 손에 넣은 “죽음의 별”의 설계도를 R2D2를 탈출선에 넣어서 적출하게되고, 이것은 은하계에 균형을 가져올 단초가 된다…  바로 이 오프닝… Episode IV: A New Hope It is a period of […]

Read More

살아가다보면 정말로 필요한 도구들이 있다… 이를테면… 칼이라든가… 가위라든가… 드라이버라든가… 하지만 이런 도구들은 항상 휴대할 수는 없는 법… 그래서 정작 필요할때는 잘 안보인다… 이러한 순간을 위해 몇몇 도구들을 항상 들고 다닐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제품들을 EDC, 즉 Everyday Carry라고 칭하는데, 이 게시물은 이러한 EDC 제품중 하나인 Gerber Shard에 대한 이야기… Victorinox MiniChamp Alox Black 전에 소개했던 Victorinox […]

Read More

“왜 우리가 위로금을 받아? 뭐 했다고 위로금을, 천만에 그럴 수는 없다. 정정당당하게 사죄하고 배상해라. 일본의 일왕이 사죄를 해야지 다른 사람이 무슨 소용있어?” – 姑 김학순 할머니의 마지막 증언 2015년 12월 28일, 대한민국과 일본 간 외교장관회담이 있었고, 우리는 말도 안되는 참담한 소식을 접한다… 2015년 12월 28일 한일 양국 외교장관 간 공동기자회견 전문 ◇ 기시다 후미오 일본 […]

Read More

80년대를 살아온 나에게는 추억의 미드가 있다… 바로 맥가이버(MacGyver)… 막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스위스 아미 칼(우리는 아직도 이것을 맥가이버 칼이라고 부른다!!!) 하나 들고 주변 잡기들을 활용하여 막 요래요래 주물럭 주물럭 만들어서 폭탄도 빵빵 터뜨리고, 뱅기도 뚝딱 만들어서 휘이이잉 날아가고,  두뇌를 활용하여 악당들을 때려잡던 그 모습은 정말 어린이의 눈에 멋있어 보였었다… 이 맥가이버가 새로운 시리즈로 만들어진다는 멋진 […]

Read More

이것은 시간이 조금 지난 리뷰… 구입했을 때는 꽤나 만족감이 있었으나 오래 가지고 있지 못해서 아쉬움이 좀 남는 제품이다… 계속 가지고 있었으면 지금도 잘 쓰고 있을텐데…  검색해보니 발매된지 좀 오래되서 그런지 지금은 구하기 힘들고, 구한다하다라도 USB 2.0이라 아마 성격 급한 나는 뒷목잡고 쓰러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용량은 4GB… 당시로서는 꽤 큰 용량이었는데 내 기억으로는 가격도 꽤 나갔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