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planet

이번 DC 방문에서 조금 아쉬웠던 것은 수현이 해윤이 부부와 식사를 많이하지 못했던 것… 분명 작년에 왔을 때 보다 시간적으로는 더욱 여유있게 계획했는데, 정작 내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 결국 이 신혼부부와는 한끼밖에 함께하지 못했는데, 그 귀한 한끼를 먹은 곳이 바로 1090  St. NW에 위치한 Momofuku CCDC… 사실 Roslyn족에서 Pho 75를 할까 했었는데, 오묘하게도 이 날따라 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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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나와 같은 술꾼에게 삿포로 맥주 박물관을 방문하여 140년 전통의 삿포로 맥주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은 것은 매우 의미있고  생산적인 경험이었다… …는 훼이크다 이것들아!!! (;´༎ຶ ਊ ༎ຶ`) 후휄휄휄휄커커커커커커커커커커커커커커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켉… 사실 그 피곤한 몸뚱아리를 이끌고 눈길을 해쳐 삿포로 맥주 박물관을 굳이 방문한 이유는 따로 있다… 뭐랄까… 맥주박물관은 이에 비하면 단지 서막에 불과하달까…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서부터 눈여겨 보던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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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라면 골목의 테시카가에서 태어나서 먹어본 라면중에 제일 맛있는 라면을 먹고 호텔로 돌아오니 의외로 춥고 피곤해서 바로 뻗어버렸다… 역시 나이는 못 속이는 법인가… ლ( `Д’ ლ) 아니닷. 이 악마얏!!!!! 그거슨 아마도 라면집에서 먹었던 맥주 한 잔 때문일게다… 난 위대한 술꾼이니까… 그냥 그대로 쓰러져 자고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지만,  그래도 술꾼의 예의와 자존심이라는게 있지… 삿포로 맥주의 고향 삿포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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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는 지금까지 세번 가보았다… 첫 출장부터 꼭 해보고 싶은 일이 하나있었는데, 그건 바로 필리핀의 대표 교통수단인 지프니를 타 보는 것… 그런데 도통 이 시스템을 이해할 수 없는거지… 언제 타고 언제 내려야하는 건지, 차삯은 얼마나 내야하는 건지… ლ( `Д’ ლ)  게다가 난 방향치에다가 겁도 많다고!!!! 뭐… 하긴… 딱히 시간내어 타고다닐 기회도 없었고… 두두둥!!! 그런데 그 기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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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즐겨마시는 나는 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 나라에서 꼭 마셔보는 편이다… (물론 술이 금지된 나라의 경우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술집에 가면 그 나라의 살아있는 문화를 느낄 수 있으니까… 마치 한마리의 하이에나처럼 술을 찾아다니지… 그날도 그래서 딱 맥주 한 잔 꺾고 싶었던 것이다… (;´༎ຶ ਊ ༎ຶ`) 술!!!!! 나에게 술을 내놔라!!!!! 다행히도 어디가고 싶은지 말해보라고 하실까바 전전긍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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