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nal and Newborn Health (MNH) Project in Philippines

“이것은 사실 내 연애에 관한 이야기다.”

2015년 초 있었던 필리핀 출장은 지금까지의 출장과는 그 모양새가 조금 달랐다… 양자(Bilateral)원조기구인 한국국제협력단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KOICA)은 주로 상대국 정부와 직접 원조사업을 진행하는데, 이 경우는 특이하게도 국제기구이자 다자(Multilateral)기구인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와 함께 하는 사업이었던 것…더군다나 일반적인 경우 WHO는 사업을 직접적으로 운영하지않고 국가정책에 있어 기술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등의 Facilitator의 역할을 하지만,  이 사업의 경우는 국가이하단위계획(Sub-National Initiative, SNI)의 일환으로 보다 사업에 기관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된다는 특이성이 있었다…

(;*´Д`)ノ 이게 뭐야~ 난 이런거 몰라… 무서워… 

그나저나 Sub-national이라는 단어를 정확하게 대치할 수 있는 국문 단어를 아직 찾지 못했다… 혹시 추천할만한 단어가 있으면 알려주시길…  그리고 WPRO (WHO의 6개 지역사무소 중 서태평양지역사무소: Western Pacific Regional Office)의 SNI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여기를 클릭!!!

partners어쨌든 그래서 결국 이런 범상치 않은 사업 운영조직 구도를 가져가게 되는데, 앞으로 KOICA의 사업중에는 이러한 형태를 띄게 될 사업들이 점점 더 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WPROSNI는 정부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과 원조기구들과의 조화 속에서 이루어지는 국가이하단위의 프로젝트로 국가우선과제 및 WHO 지원 계획들과 그 맥락을 같이한다… WPRO의 대표적인 SNI로는 중국의 Western Area Health Initiative(WAHI)와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본 사업이 있는데, 중국사업의 경우 주민의 건강상태와 경제개발정도가 상호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많은 증거에 기반하여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해 중국 동부 및 다른 도시지역보다 열악한 서부지역에서 2012년 시작되었다… 사업은 정부에서 정한 3개의 자치지역(Shaanxi, Chongqing, Guangxi) 진행되었으며,  그 목적은 국민 평균수명연장이라는 국가목표에 발맞추어 중국 서부지역의 주민들의 (건강한) 평균수명을 1년 증가 시키는 것이다…

(;*´Д`)ノ  아… 뭔가… 계획만 들어보면… 중국 인구를 고려할 때 평균수명 1년 연장이라는 건 어마무시한 목표인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WAHI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면 여기를 클릭하도록 한다…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와서…

필리핀필리핀 정부는 모성 및 아동의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건강부문 개혁의 일환으로 통합적인 “산모, 신생아, 아동 건강과 영양(Maternal, Neonatal and Child Health and Nutrition, MNCHN)”계획을 추진 중인데, 2008년 보건부의 Health Policy Note에 따르면 실제적 수요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하고, 필수적인 분만 서비스 패키지의 중요한 구성요소들이 부재한 경우가 흔히 존재하하며, 산모를 위한 프로그램과 신생아를 위한 프로그램이 포괄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한다…

IMRMDG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진행과정으로 국가 모자보건현황을 분석하였을 시 필리핀은 MDG 4 (Reduce Child Mortality: 아동사망감소)의 3개 지표 중 5세 이하 아동사망률 감소와 신생아 사망률에서 그 목표달성이 긍정적인 상황이다… 1990년 80명에서 2013년 31명으로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며, 신생아 사망률도 1990년 57명에서 2013년 23명으로 개선되었다… 하지만 1세 이하 영아 홍역접종률은 2011년 1990년 보다 낮은 68.7%를 기록하였다… (필리핀 MDG Data Progress 출처: Philippines’ Progress based on the MDG indicators updated 11/14/2014: World Bank)

(;*´Д`)ノ  도대체 2013년에 무슨일이 있었는가???

무지하게 궁금해지는데,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MMR그런데 말입니다… MDG5(Improve Maternal Health: 모성보건개선)의 지표 해당하는 모성사망률의 경우 1990년 기초선(209명)에 비해 2005년 162명, 2013년 120명으로 감소하였으나, 2015년까지 52명이라는 목표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의료인에 의한 출산 비율이 최근 몇 년간 70%대로 머물고 있는 반면, 산전검사율은 2013년 96.1%(1회 검진), 84.3%(4회 검진)로 크게 증가하였다… 피임보급률의 경우 1993년 기초선(40.0%)에 비해 2011년 48.9%, 2013년 55.1%로 증가하였으나 2015년 까지 100%를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만족시키기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ლ( `Д’ ლ) 그나저나 벌써 MDG가 끝나가다니… 뭔가 억울해!!!

population정부는 다바오 지역(Davao Region: 민다나오의 남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필리핀의 행정구역상 제 9지역, Region IX,에 속함)을 산모, 신생아 및 아동의 모자보건 서비스의 활용도와 접근성 향상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모성과 아동 사망률 감소하기 위해 국가이하단위 사업지역을 선정하였는데…


다바오 개황

인구: 4,452,549명(2010)
인구밀도: 220명/km2
언어: Cebuano (필리핀의 공용어는 Tagalog/영어)
다수종교: 카톨릭
주요경제활동: 농업 (파파야, 망고, 바나나, 파인애플 등)
교육: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2개 주립대학 존재
문해율: 93.9% (다바오시: 98.5%)


davao map다바오지역 보건국에서는 모자보건 수준과 지역 행정부의 역량과 리더십 준비도를 고려하여 4개의 Province에 총 10개 지역(Pantuakan, Mabini, Maco, Tagum City, New Corella, Manay, Caraga, Santa Maria, Malita, Don Marcelino)을 추천하였으며, KOICA와 WHO 간 논의 후 이를 반영하기로 결정하였다…

MMRIMR다바오 지역의 모성사망률은 10만 명 당 약 119 명으로 열악한 수준이다.  모성사망률의 경우 다바오 지역 내 격차가 매우 큰바, 2013년을 기준으로 할 때, Compostela Valley 의 모성사망비가 인구 10만 명당 185명, Davao del Norte 132명인데 비하여 Davao Oriental의 모성사망률은 42명으로 타 지역에 비해 낮게 나타난다…

5세미만 아동사망률은 1,000명 당 12.7명으로 나타나며, 모성사망률과 달리 지역별 격차는 미비하나, 다바오시의 5세미만 아동사망률이 19.4로 두드러진다 (사업지역은 아님). 또한, 2011-2013년 기간 동안 출산, 임신중절, 사산에서 10대 임신이 차지한 비율은 모두 17% 수준에 달하고 있다. 다바오 지역의 피임실천율은 53.8%로써, 이는 전국 평균 55.1%나, 수도지역의 평균 61.1%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2015년까지 100%의 MDG 목표달성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facility다바오 전체의 시설분만률은 2009년 54.3%에서 2013년 78%로 크게 늘어난 상황… (CHD: Center for Health Development)

sba당연하지만 숙련인력(Skilled Birth Attendant, SBA)에 의한 분만 역시 다바오 전체로 보았을 때 2009년 40.3%에서 84%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획된 필리핀 KOICA-WHO SNI 모자보건사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I. 지방정부의 모자보건 정책, 리더쉽, 관리 역량 서비스 전달 강화

  1. 상황분석 및 보건의료시스템 평가 및 필리핀 보건부와 지방정부의 리더쉽 향상과 모자보건 서비스 전달을 위한 의료 공동 관리 지역(ILHZ) 강화
  2. 지방 정부에서 모자보건 서비스의 재정 관리 강화

II. 양질의 MNCH 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

  1. 보건인력 훈련
  2. 서비스 전달체계 강화
  3. 정보관리체계 강화

III. MNCH 수요와 서비스 질 개선

  1.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정보, 교육, 커뮤니케이션 (IEC) 활동
  2. 저소득계층 가정의 서비스 이용 증진
  3. 지역사회 주민과 자원의 동원

그리고 이 서론이 엄청나게 길었던 포스팅은 WHO 필리핀 오피스에서 함께 이러한 사업을 기획하는 과정의 막바지 작업에 대한 그저 그런 이야기…

1두둥!!! 이곳은 필리핀 보건부 (Department of Health, DOH)!!!

ლ(- ◡ -ლ)  저왔어요… 헤헤…

아니 아니… 이 D’OH가 아니다…

2뎅기열 퇴치 Awareness를 위한 선전물… 뎅기모기는 오후 4시경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을 잘지키는 모기… 이 점은 본받을만 하다…

( •___•  )  응???

뎅기 얘는 뭐 치료제도 없고 걸리면 어떻게 해야할지 참 난감하다… 그냥 수액 맞으면서 ABR (Asolute Bes Rest: 절대안정)만 주구장창 해야하나…

( •___•  )  아…??? 그럼… 좋은거잖아???

… 그럴리가 없다… 뎅기는 말라리아 만큼은 아니지만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꽤 치명적인 질환…

3보건부 앞에는 역시 지프니가 선다… 다음에 필리핀에 가게 되면 지프니 모형이나 하나 구입해야겠다… 생겨먹은게 뭔가 단단한게 맘에 들어… 오른편 모니터에는 이제는 유명인이 되어버리신 에볼라 바이러스 님…

5보건부 내부 전경… 나의 마음과 같지 않게 평화롭다… 아… 난 여기 일하러 왔지…

자… 시간 없으니 슝슝슝~ ε= ε= ᕕ( ᐛ )ᕗ

4안내받은 3번 건물로 들어가 본다…

7바로 여기!!!!!

8건물에 들어서자마자 나를 맞아주는건 세상의 모든 질병 다 짊어지고 사는 바로 이 녀석… 흡연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모든 질환을 시각화 하여 보여주고 있는데…

하아…

(;*´Д`)여러분 담배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담배와 관련해서는 WHO의 FTCT (Framework Convention on Tobacco Control: 담배 통제를 위한 의정서)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이야기 할 기회가 많을 듯…

9뇌물은 받지 않겠다는 필리핀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포스터…

Leadership과 Governance에 있어 Transparency 강조를 위한 조치… 얼마나 Effective 할지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룰을 정해 알리는 것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본다…

10음…

ヽ(´∀`)ノ  그래… 뭔가 포스터들을 보아하니 제대로 찾아온 것 같아…

11아… 이곳이 바로 WHO Philippines Country Office…

(;*´Д`)ノ  Aㅏ… 생각보다 허술해 보여…

12확실히 맞게 찾아온 듯… WHO 옆 OMS는 Organisation mondiale de la santé로 World Health Organization을 불어로 다시 적어 놓은 것이다… 그러고 보니 WHO에 대해서도 한번 이야기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3저… 저기… 누구 안계시나요…???

ლ(- ◡ -ლ)  저왔어요~

14입구 한쪽 벽에는 사무총장 (DG: Director-General)이신 Dr. Magarett Chen과 서태평양사무소자장 (RD: Regional Director: )이신 신영수 박사님, 그리고 역대 국가소무소장(WR: WHO Representative)들의 사진과 당시 필리핀 사무소 WR인 Dr.Julie Lyn Hall의 사진이 걸려있다…

16오… WHO 필리핀 오피스의 조직도… 반가운 얼굴도 몇몇 보인다!!!

17지난번 하이옌 때 투입되었던 많은 인력들을 이렇게 따로 기억하고 있다… WHO 필리핀 오피스는 이 때 많은 지원을 받았으나, 지금은 그 지원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상황… 뭐… 당연한 것이기는 하지만… 하이옌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언급할 기회가 있을터…

19그나저나 우리 김재균 선생은 어디있나…

21아하~ 여기있구나… 한의사이자 보건학 석사(MPH)인 재균이는 당시 WHO 필리핀 오피스에서 Special Fellow로 일하고 있었다…

22그렇게 Workshop는 시작되었고… 우리는 1주일 내내 이렇게 Workshop을 진행하면서 PDM (Project Design Matrix)만 짜고 있었다… 정작 다바오 현장을 못가봤다는 아쉬움이 남는데, 다행히 이훈상 선생님과 이현경 교수님께서 사전조사를 잘 해주셔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들만으로 충분히 상황을 파악할수 있었고, 무엇보다 필리핀 사무소의 NPO(National Professional Officer: 지역전문관)분들이 워낙 전문적인데다 (이 분들은 대부분 의사이자 보건학 석사)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있고 열정적으로 회의에 임해주셨다… 소위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 적이었는데 (무엇보다 재미없어보인다…) 국가사무소에서 이런 분들과 함께 일한다면 꽤 즐겁게 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Workshop… (근데 Workshop이 포함되어있는 출장은 보고서 쓰기가 너무 힘들다!!!)

IMG_3822출장갈때마다 받게되는 세계시민 폰 노키아… 필리핀의 경우 지역사회 주민들의 핸드폰 소지율이 핸드폰 113% 정도로 매우 높은 편이나 대부분 (83%)이 나와 같이 스마트 폰이 아닌 GSM사용자이기 때문에 복잡한 App등을 활용한  mHealth는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mHealth 자체가 불가능한가???

그건 또 아니다…

mHealth는 쉽게 말해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응용되는 모든 모바일 기술을 의미한다… 의료 접근성이 높은 지역들과 달리 다바오 지역과 같이 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하지만 핸드폰 소지율은 높은 개발도상국 상황에서 mHealth는 기초보건환경 조성을 위해 유용한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의 종이를 사용한 자료 수집은 높은 자료의 분실률, 데이터 분석에 과도한 인력과 시간 소요, 자료에 대한 즉각적인 분석 불가능 등, 그 한계가 분명하다… 반면, mHealth는 자체적인 Data Tool을 이용하기에 자료의 입력부터 분석까지 데이터의정확도를 높일 수 있으며, 장기적인 보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경우에 따라 환자들에 대한 능동적인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의료 자원의 효율적인 분배를 가능케 한다… 즉, 효과성 측정을 위한 Tool로서 mHealth는 탁월하다는 이야기…

뿐만아니라 Nicholas Friederici 등의 세계은행 (WB: World Bank) 보고서에도 업급되어 있듯이  mHealth를 이용한 사업진행 시 사업의 모든 성과들이 지역별로 실시간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질병의 유병률이나 지역별 대응 필요정도 및 의약품 및 의료소모품의 재고현황 파악 등 실질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데도 매우 용이하다…

27이미 필리핀 정부에서는 시범 사업으로 Text 기반의 mHealth 프로그램인 WOMB (Watching Over Mothers and Babies)와 산모/신생아 사망등록시스템인 MNDRS (Maternal & Neonatal Death Registry System)을 운영하고 있다…

(- ◡ –  )ノ  그나저나 모자보건 mHealth 체계의 이름이 WOMB(자궁)이라니… 이 수려한 작명센스 좀 보소!!!

23필리핀의 HMIS (Health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보건정보관리체계) 및 WOMB과 MNDRS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사월이 (April)… 이상하게도 내 주변에는 사월이들이 많다…

MNDRSMNDRS는 Web/Online 및 SMS 기반의 산모/신생아 사망등록 시스템으로 영유아 사망률 및 모성사망률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망원인 파악으로 인한 보건요원들과 보건사업운영에 있어서 적절한 중재와 리뷰를 위한 알람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 이 이미지는 겁나 길다…)

MNDRS2NMDRS의 User Interface… 이 시스템은 특히 지리적으로 고립되고 소외된 지역 (Geographical Isolated and Disadvantaged Areas: GIDA)으로 개발되었다… 단, 이 시스템은 임산부 관리 시스템템 (Pregnancy Tracking System)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womb3WOMB은 쉽게 말해 모자보건 트래킹 시스템 (Maternal and Neonatal Health Tracking System: MNHTS)으로 보건부가 정보통신위원회에 제안하여 2010년 11월 승인받은 프로젝트로 eGovernment Fund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목표는 필리핀의 모자보건 현황에 대한 기초조사내용을 확립하고, 관련 보건사업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모니터 하며 여러접근들의 효과를 장기적으로 평가하는데 있다… 자료는 주로 지역사회보건팀(Community Health Team: CHT)에서 관리하게 된다… 

기본 자료가 수집되는 지역사회 수준에서의 주된 활동은 가가호호방문, 고객(환자) 프로파일링, 전원을 포함한다… 이는 주로 조산사나 바랑가이(Barangay: 필리핀의 도시와 촌락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 건강요원들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이를 통해 임산부들의 일반 자료인 “Target Clinet List (TCL)”을 득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SPSI (사회보장지원운동: Social Protection Support Initiative), DSWD (사회복지 및 개발부: Department of Social Work and Development), SIPAG (빈곤감소와 거버넌스를 위한 지속가능한 중재: Sustaining Interventions in Poverty Alleviation and Governance), PHIC (필리핀 건강보험공단: Philippine Health Insurance) 및 SAGIP (빈곤층 보험 보장: Securing and GuaranteeingInsurance of the Poor)의 시스템과 연동되게 되어있다…

28그렇게 3일간의 Workshop을 마친후 도착한 이곳은 KOICA 필리핀 사무소!!! 내가 지금까지 가본 KOICA 사무소 중에 당연 최대의 규모다…

31실무책임자… 재클린 선생님과 WHO 마닐라 오피스에 파견된 KMCO 최혜정 선생님…  KMCO (KOICA Multilateral Cooperation Officer: 다자협력전문가)는 유엔개발개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세계보건기구(WHO),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등 코이카와 협력하는 국제기구에 국내 전문가를 파견해 KOICA의 부담으로 그곳에서 활동하는 직원과 동등한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꽤 유익해 보인다…

32공식사진은 아니지만 포토존에서 재균이와 Luccile 그리고 KOICA 필리핀 사무소 홍희수 부소장님…

35역시나 공식사진은 아니지만, 다함께… 함께…

(;*´Д`)ノ  아니 그… 근데… Dr. Jojo… 왜 그래야만 하셨나요…

KOICA2KOICA WEBZINE에 소개된 본 사업… KOICA 필리핀 사무소 조성희 인턴선생님이 작성해 주셨다… Full Story를 읽으려면 여기를 클릭!!!

KOICA 이훈상 선생님, 연세대학교 이현경 교수님, KOICA 필리핀 오피스 홍희수 부소장님, WHO 필리핀 오피스 김재균 선생님, 당시 WHO KMCO 최혜정 선생님, 그리고 WHO 필리핀 오피스의 자랑스럽고 능력있는 NPO 여러분과 함께 만들었던 WHO의 SNI의 일환으로 시작된 모자보건 프로젝트… (늘 그렇지만, 나는 밥숟가락만 살~짝 보태는 정도…) 하지만, 사업은 기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영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필리핀 보건부와 WHO 필리핀 사무소에서 사업을 잘 맡아 운영해 주심에 많이 감사하고, 또 기대하고 있다.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구워진 본 사업과 관련된 내용을 WHO WPRO 홈페이지에서 찾아보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 그리고 본 사업과 관련된 국내기사(연합뉴스)는 여기를 클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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