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즐겨마시는 나는 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 나라에서 꼭 마셔보는 편이다… (물론 술이 금지된 나라의 경우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술집에 가면 그 나라의 살아있는 문화를 느낄 수 있으니까… 마치 한마리의 하이에나처럼 술을 찾아다니지… 그날도 그래서 딱 맥주 한 잔 꺾고 싶었던 것이다… (;´༎ຶ ਊ ༎ຶ`) 술!!!!! 나에게 술을 내놔라!!!!! 다행히도 어디가고 싶은지 말해보라고 하실까바 전전긍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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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있는 동안 신세를 많이 진 배장환 선생님은 공교롭게도 결정장애가 있는 나에게 무엇을 먹고 싶은지를 물어보셨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선택지에 괴로워하던 나는 가장 힙한 대답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ง ಠ_ಠ)ง  이왕 필리핀에 왔으니까 현지식 먹어보고 싶어요!!! 이 때 표정은 최대한 결의에 차있어 보이는 것이 좋다… 그래… 좋아… 잘 넘겼어… 앞으로도 이 대답은 자주 사용해야겠다… 그렇게 찾아간 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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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국제보건이라는 분야의 특성상 우리나라의 일반인들이 잘 안가는 나라들에 갈 기회가 자주 생기는데, 가끔씩 그런 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특이한 아이템들이 있다… 이를테면 솔로몬군도의 비틀넛이라든가… Mr. Waku Pekpek & His Betel Nut: Solomon Islands 물론 비틀넛은 대만이라든가 다른 태평양 섬나라들에서 흔히 발견되기는 한다… 그리고 비틀넛 경험자로서 이야기 하는데… 왠만하면 하지 마라… 별로 맛없고 어지럽기만하고… 포션인줄 알고 먹었는데 먹고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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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정말로 필요한 도구들이 있다… 이를테면… 칼이라든가… 가위라든가… 드라이버라든가… 하지만 이런 도구들은 항상 휴대할 수는 없는 법… 그래서 정작 필요할때는 잘 안보인다… 이러한 순간을 위해 몇몇 도구들을 항상 들고 다닐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제품들을 EDC, 즉 Everyday Carry라고 칭하는데, 이 게시물은 이러한 EDC 제품중 하나인 Gerber Shard에 대한 이야기… Victorinox MiniChamp Alox Black 전에 소개했던 Victorin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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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왔으면 당연 라멘은 먹어보아야하는 것… 그래서 우리의 첫 여행지의 삿포로에 도착 한 후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스스키노 역 근처에 위치한 삿포로 라면 골목(Sapporo Raumen Yokocho)!!! 찾기는 좀 힘들 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호텔에서 가까워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ヽ(´∀`)ノ  잇히잉~  낮에 가기는 했지만 꽤나 주변이 유흥가스러워… 골목초입에 있는 간판을 보면 1951년부터 존재했다고 한다… 그리고 라멘 그릇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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