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모전문관"

내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난 랍스터를 참 좋아하는 성격인 것 같다… 아마 MBTI를 해봐도 그렇게 나올 것이다… 항상 랍스터와 같은 갑각류로서 비교되는 ‘게’도 좋아하지만, 누가 발라주지 않는 이상, 뭔가 먹기 편한 랍스터가 더 사랑스럽다… 아무래도 태생이 귀찮은건 절대 안하는 주의라… 어릴 적 보스턴에 있을 때는 주말이면 랍스터 따위 그냥 마트가서 사와서 집에서 쪄 먹었지만… (다른 양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