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영어에 대한 단상"

왼쪽의 사진은 얼마전 인터넷에서 발견한 일제시대 광고인데, 각각 1935년 11월 27일 동아일보와 1937년 7월 13일 동아일보에서 발췌하였다… 1930년대라면 일제시대였을 터인데 이 때도 영어 만능주의가 성횡했다는 사실이 재미있기도 하고, ‘윗 사람’이 되고자 하면 영어를 배우라는 선전문구가 웃기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신분상승의 마케팅은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영어가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 된지는 꽤 오랜 시간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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