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Tap Station"

술을 즐겨마시는 나는 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 나라에서 꼭 마셔보는 편이다… (물론 술이 금지된 나라의 경우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술집에 가면 그 나라의 살아있는 문화를 느낄 수 있으니까… 마치 한마리의 하이에나처럼 술을 찾아다니지… 그날도 그래서 딱 맥주 한 잔 꺾고 싶었던 것이다… (;´༎ຶ ਊ ༎ຶ`) 술!!!!! 나에게 술을 내놔라!!!!! 다행히도 어디가고 싶은지 말해보라고 하실까바 전전긍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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