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김선화"

이것은 제주도에서의 50시간에 대한 기록이다. * 지금까지의 줄거리: 소 (무려 한우!!!) 여물먹이러 가야만 했던 용욱씨와의 아쉬운 이별을 뒤로하고 (고마웠어요!!!), 우리는 우선 신미애, 김선화 일당과 조우했다. 얼굴들을 보아하니 한라산 등정은 매우 재미있었던 듯… 하지만 난 전혀 부러워 하지 않고 내 자랑부터 했다. 특히 먹는 걸로… 다행히도 선화가 낚여서 더 이상의 한라산 등반에 대한 이야기는 듣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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