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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her death, France loses one of its most brilliant and sensitive writers” 국내에도 잘 알려진 <슬픔이여 안녕>, <어떤 미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뜨거운 사랑> 등의 작품을 남긴 프랑스의 여류작가 Francoise Sagan (본명: Francoise Quoirez)는 1995년 코카인 복용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도 당당하게 말했다고 한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한 나는 나 자신을 파괴할 권리가 있다.” “I believe I h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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