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22 Monthly archive

빈센과 CJ가 거의 몇달 동안 꼭 가보자고 보채던 가게가 있다… 이태원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자메이칸 절크 치킨을 판다고 하는데, 안먹어보면 후회한다고… 더군다나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고 한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절크치킨이 아니라고 한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절크치킨을 판매하기에 이러는지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몸소 CJ가 예약까지하고 방문하게 되었다… ‘달셰프의 자메이카 절크 치킨…’ 사실 절크 치킨이라는 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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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시의 생일이었다… 고기를 먹지 않는 이 녀석 때문에 나로서는 굴욕이라 할수 있는 비건 짜장면과 버섯 탕수육을 먹고 (의외로 맛있었던 건 비밀…) CJ와 함께 셋이 망원동 일대를 거닐 수 있었다… 그리고 한참을 걷다가 아무래도 내 몸이 남의 생살이 더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 본능에 이끌려 CJ와 함께 이곳에 들르게 되었는데 그곳은 바로 이름하야 바로 소금집… 그동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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