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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전체 음식으로서의 햄버거 찬양이야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포스팅 Five Guys Burger & Fries 참조) 솔찍히, 일정한 기준만 충족한다면 삼시세끼 모두 햄버거로 해결할 수도 있으며, 어릴 때부터 한끼 식사로서 햄버거의 역량에 만족하지 못하고 (열량이 아님) 만족하지 못하고, 오로지 “밥”만을 고집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다. 따라서, 라이스 버거 따위도 인정하지 못한다.  햄버거는 그 자체로 모자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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