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planet

일본에 왔으면 당연 라멘은 먹어보아야하는 것… 그래서 우리의 첫 여행지의 삿포로에 도착 한 후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스스키노 역 근처에 위치한 삿포로 라면 골목(Sapporo Raumen Yokocho)!!! 찾기는 좀 힘들 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호텔에서 가까워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ヽ(´∀`)ノ  잇히잉~  낮에 가기는 했지만 꽤나 주변이 유흥가스러워… 골목초입에 있는 간판을 보면 1951년부터 존재했다고 한다… 그리고 라멘 그릇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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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인 나는 밥을 먹었으면 커피를 한잔 해야한다… 언제부터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고, 누가 정해놓은 룰도 아닌데, 뭔가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다… 내 생각에는 아마도 직장문화가 형성되기 시작하고 많은 사람들이 점심시간에 외식으로 L-글루탐산일나트륨(MSG, Monosodium L-glutamate)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게되어 오후에 잠이와 업무에 지장을 받기에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식후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생긴 것이 아닌가 싶다…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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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7년전 Virginia Arlington Pho 75를 처음 접한 이후 난 베트남 음식이라고는 쌀국수 밖에 몰랐다… 하긴… 그것만으로 충분하기도 했다… Pho 75는 워낙 훌륭했으니까… Pho 75 in Virginia 확실히 Pho 75는 내가 DC로 돌아가고 싶은 몇가지 이유들 중 순위권에 해당한다… ヽ(;*´Д`)ノ  근데 말하다보니 또 땡겨!!! 그러다가 얼마전 반미라는 동서양의 조화를 느낄수 있는 어마무시한 음식을 접하였고… Pate 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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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는거라면 대부분 환장하듯 좋아하고, 또 워낙 뭐든 잘 먹는 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고개를 들어  ‘스시’라고 답하겠다… 물론 난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 머스터드나 마요네즈 범벅으로 장난친 스시 말고 제대로 된 전통적인 스시를 좋아한다… 고슬고슬 잘 지어진 밥을 한 손에 350알 집어 정갈하게 만든 그런 스시 말이다… 오죽하면 중학교 2학년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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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시물에서는 방글라데시에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공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그 곳의 이름은 ‘Holey Artisan Bakery…(이하 줄여서 Holey라고 하겠다…)’ 평범한 스페인 음식점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사실 방글라데시에서 스페인 음식점이라는 것 자체가 특이하기는 하다만…), 너무나 맛있고 훌륭한 음식과 더불어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해 주었기에 자주 들렀었다… 아마 중저소득국가에서 장기간 일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하겠지만, 정말 한주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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