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제품들은 흔히 말하는 만번대의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들이다 (누구나 그러하다!!!). 하지만 작은 비닐 봉지안에 들어있는 100피스 이하의 작은 제품들 역시 사랑하는데, 이는 언제든지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니는 경우 많다. 공공장소, 즉 카페나 도서관에서 심심할 때 하나씩 뜯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덕력을 발산하는 것이지.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엄마, 저 아저씨 이상해…”라는 반응을 보이지만, 누군가가 같이 있다면, […]
Read More기회가 있을 때마다 누누히 말하지만 내가 스타워즈에서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기체를 뽑으라면… 저항군의 X윙(X-Wing: 이 중 루크 스카이워커의 기체는 Red-Five), 다스베이더의 타이파이터(Darth Vader’s Tie Fighter), 그리고 핸솔로의 밀레니엄 팔콘이다 (Han Solo’s Millennium Falcon)이다. 당연히 레고에서도 이 기체들을 모두 제품화하였고, 많은 인기를 얻는데 성공하였다. 특히, 그 중 Full Size Millennium Falcon(10179)은 스타워즈 레고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크고 고가의 제품으로 […]
Read More나는 귀찮은 걸 매우 싫어하는 성격인지라 선그라스 따위는 왠만해서는 쓰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눈이 매우 나쁘기 때문에 선그라스를 쓸때나 안쓸때나 하나의 짐이 더 늘어나기 때문인 이유가 가장 크리라… 하지만 직업의 특성상 태양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곳들로 이리저리 출장을 많이다니게 되다보니 어떤 경우에는 정말 눈이 쓰라려서 쓰지 않을 수가 없다. ((;*´Д`) 피부도… 피부야… 내 피부야…) 하는일 중에 하나가 안보건/실명예방이다 […]
Read More개인적으로 스타워즈하면 Millenium Falcon, X-Wing, Tie Advanced가 대표적인 기체라고 생각하지만, 육지전을 위한 중화기 중에는 대중에게 강아지라고 불리우며 사랑받는 At-At이라는 모델이 있다. 스타워즈 클라식의 두 번째 작품인 Empire Strikes Back (스타워즈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Episode V에 해당)에 처음 등장한 At-At은 그 등장부터 무시무시한 위엄을 뽑냈는데, 특히 호스의 전투 (The Battle of Hoth)에서 Luke Skywalker의 Snowspeeder가 At-At을 […]
Read More지난번 Anker 40W 5-Port Desktop Charger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은 출장 시리즈 제 2탄!!! (지난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하도록 한다) 원래 해외출장의 기본은 멀티어답터와 6구 Extension Cord의 조합!!! 하지만 가지고 있던 멀티어답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눈에 불을 켜고 적당한 녀석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마치 눈에 딱 띄는 녀석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야 바로 One Adaptr의 “Twist Plus!!!” 지금까지 봐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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